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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diary
[캐나다 영주권] IRCC 온라인 포탈 총정리, eCoPR, PR카드수령 본문
9월 11일에 RCMP Criminal Record를 웹 폼으로 제출하고 9월 24일에 이주공사에서 축하한다며 아래 내용의 대답을 채워서 IRCC 메일로 답장을 보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위에 내용을 채워서 보내고 2일 후인 9월 26일 온라인 포탈 어카운트가 만들어졌다고 이메일이 왔고, 임시 비밀번호가 주어지는데 14일 후에는 사라집니다. 저는 처음 로그인하고 바로 변경했답니다! 그리고 그 이메일에는 온라인 포탈에서 해야 하는 두 가지 스텝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되어있었습니다!
Step 1은 sign in을 해주는 것이고요 바로 비밀번호를 수정해주세요. Step2는 캐나다에 지금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제출하고 영주권 카드에 들어갈 사진을 제출해주는 것입니다!
위에 두 가지를 모두 제출했다면 IRCC 온라인 포탈을 통해 해야 할 일은 다 끝낸 것입니다. 모든 것을 제출하고 하루 뒤 9/27일 날 eCoPR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해졌습니다.
요즘 Ircc 정말 열 일 하나 봐요 ㅋㅋ 토요일 일요일에도 프로세싱 상태를 계속 업데이트해주는 것 보면!
eCopr을 다운로드하고 이제 카드만 기다리면 되는구나!! 하고 안도하고 있었는데 10월 2일 제가 업로드한 주소가 매치가 안된다며 수정하라고 이메일이 왔습니다..
저는 제가 프로파일을 업로드할 때 기입했던 주소와 같은 주소를 틀림없이 넣었는데 변경을 하라는 게 이해가 안 갔지만.. 뭐 IRCC가 하라면 해야죠?.. 휴 이주공사에 연락해보니 이주공사가 간혹 그런 케이스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주공사 주소를 기입해보라고 도와주셨습니다.
MY CIC에 제 영주권 카드 프로세싱을 연동해놓았는데, 10월 8일 주소를 제출하고 3시간 정도 후에 PR카드가 발송되었다며 업데이트를 해주었습니다.!!
(10월 2일에 주소 변경 요청을 받았는데 8일에 제출한 이유는,,, 창피하지만 주소를 변경해놓고 하단에 있는 Submit 버튼을 안 눌렀어요 ^^.. 대체 일주일 동안 변경 요청 상태에서 변함이 없길래,, 얘네 진짜 일안 하네 ;;;라고 생각하며 답답해하던 찰나.. 제출안 한 것을 깨닫고 바로 제출했답니다.. 일주일씩이나 시간을 낭비하다니.. 하 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었답니다.)
여하튼 Ircc포탈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카드는 10/13일에 받았어요!! 휴 한국 가는 것 때문에 PR카드 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한국 가기 전까지 안 오면 Travel document를 신청해야 해서 스트레스받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그전에 받았습니다. 진짜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 하나가 문제가 되고 인생은 참@@! ㅎㅎ
아 그리고 이해 안 가는 점 한 가지 더!.. 제가 메일링 주소를 변경 요청받아서 이주공사로 변경했는데요 Pr 카드는 제 집주소로 왔답니다? 제가 처음에 기입했던 그 주소로요..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무튼 카드를 빨리 받게 되었으니 만족합니다!
2021년 초부터 영어시험 보고 서류 준비하고 ,, 이번해는 영주권을 위해 모든 열정과 시간을 쏟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벌써 10월이라니 이제 영주권자가 되고 해야 할 일들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도 차차 세워봐야겠어요!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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