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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밴쿠버 (21)
jj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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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밴쿠버에 여름이 왔다. 일년동안 이 날씨만 기다리며 살다가 막상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계속되니 작년여름 열돔현상이 있었을때 일을 하던게 스쳐지나가면서 살짝 두려웠지만 그래도 행복해!! 이때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열심히 태닝하러 다니는중이다. 요즘 가는 공원은 폿무디에 있는 old orchard park이다. 큰 해변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차도 어렵지 않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틈 날때마다 가고있음 이번주에 한번더 가야징. 폿무디 공원 쓴김에 근처에 있는 친구들이랑 갔던 새로운 브런치 레스토랑도 기록하기. 진짜 오랜만에 밍키,송 이랑 만나서 브런치를 먹었다. 말은 브런치지만 저녁에 먹음. 다들 일하니까 만나려고 해도 시간잡기가 참 어렵다. 페스토 파스타 내가 시키자고 한건데 시그니쳐 ..
트레이닝 첫날! 7am 출근이었다. 가자마자 임시 파트너 카드 받고 바로 파트너 혜택을 받을 수 있었음! 일주일(월요일 - 일요일) 기준 1회 마크 아웃 가능; 티, 홀빈, 인스턴트커피; 다른 로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일하는 날 출근 전 30분부터 일하는 동안 그리고 일 마치고 까지 무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스타벅스 앱에 파트너 카드 등록하면 모바일 주문할 때 자동으로 파트너 할인 30프로가 적용된다. 내가 아는 파트너 카드 혜택은 요기까지 -! 또 head space 앱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예전에 다운로드하여놓고 멤버십 가입해야 해서 안 쓰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용해봐야겠다. 헬스 베네핏은 일정 시간 근무 후 자동으로 관련 패키지가 집으로 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야 할 듯하다. 한..
우당탕탕 스타벅스 트레이닝 근황 스타벅스에서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레주메를 집 주위 3곳에만 온라인으로 제출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었다. 그래서 같은 지역에 있는 곳까지 제출해서 총 11개 정도 온라인으로 내고 또 2주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한 곳에서 이메일이 왔다. Hi, found your application for a job at my store, would love to know if you are still looking for a job and if you could do a short call connect next Monday the 24th between 1 and 3pm, if it doesn’t work I can give you other times during the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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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화요일은 테니스 치는 날. 룰루 오늘 또 간만의 날씨가 좋아서 내 기분도 좋아짐. 밴쿱 처음 왔을 때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에 기분이 영향받는다.. 자존심 상해..! 화요일 루틴? 11-12:30 테니스 레슨 12:30 테니스 끝나면 도넛 러브(doughnut love on como lake) 가서 초콜릿 도넛 구매 13:00 점심 외식(오늘은 친구가 일하는 스시 유플러스 sushi uplus on como lake) 테니스 첫날에는 엄청 일찍 가서 수업 시작을 기다렸는데 2주 차부터 11시에 딱 맞춰서 도착함,, 창피해 테니스 전날 내일은 꼭 2시간 전에 출발해서 도넛 러브 가서 도넛에 커피 먹고 뉴스도 쫌 보고 잠 깬 상태에서 테니스를 쳐보자 다짐하지만? 오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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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투데이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평소에는 40-50 언저리에 있던 투데이가 800이 넘어있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가슴이 두근거려서 몇 분마다 투데이를 계속 확인했다 ㅋㅋ 결국 1월 24일 투데이는 1161로 마무리지어졌다. 갑자기 방문자들이 폭주한 게시물은 11월 4일에 작성했던 63 빌딩 슈치쿠 오마카세 후기였다. 다른 파워블로거들의 엄청난수의 투데이에 비하면 큰 숫자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정말 큰 숫자이다 ㅠㅠ 1000을 넘다니 ,, 대체 왜 이 게시물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오나 궁금해서 유입경로를 찾아보니 눈에 띄는 두개가 있었다. 1.notify-Notice_Blog_New... 이게 궁금해서 구글에 쳐보았는데 정확히 어떤 경로인지 아는 사람을 없었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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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매드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지난 10월부터 티스토리 꾸준히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1일 1글 하겠다는 목표는 지키지 않았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2-3개씩은 쓰려고 노력했다. 1. 구글애드센스 승인 소요시간 결과적으로, 1월 22일 오후 2시 57분에 신청해서 1월 23일 오전 9시 32분에 승인되었다. 적어도 2주는 걸린다고해서 다음날 연락 오리라고는 기대도 안 했는데 눈뜨자마자 승인메일을 봐서 너무 기뻤다. 첫날에는 내가 그래도 열심히 글 쓴 보람이 있었구나 ^^ 하고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빨리 승인된것같아서 하루 만에 승인된 사람들이 더 있나 찾아보니, 요즘 구글애드센스 승인 기준이 좀 낮아졌다는 글을 발견했다. 고로 고민하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라는 글들이 좀 있었다. 진작에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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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내내 눈 오고 흐리더니 웬일인지 오늘 해가 떴다. 요즘 우울한 날씨 + 불확실한 미래 콤보로 무기력했는데 해가 뜨니 갑자기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나가서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야겠다고 결심하고 공부할 것들을 챙겨 나왔는데 오랜만에 해도 떴고 주말이라 그런지 거의 모든 카페가 만석이었다^^.. 조금 더 일찍 나올걸,, 이리저리 카페 찾아다니다 보니 너무 배고파져서 급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한국 가있는 동안 쌀국수를 몇 번 먹었는데 밴쿠버 쌀국수가 오히려 그리워지는 맛이었다. 밴쿠버 대표음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3초 안에 쌀국수라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밴쿠버의 쌀국수는 훌륭하다,, 해가 떠있기는 하지만 아직 겨울이라 바람이 쌀쌀해서 그런지 쌀 국숫집이 거의 꽉 차 있었다. 설마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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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테니스 수업 두 번째 날! 수업 끝나고 항상 가보고 싶던 도넛 집이 있었는데 테니스장 근처라서 오늘 처음가보았다 예이~~ 바로 코모레이크에 있는 doughnut love :P 수업 끝나고 열두 시 반쯤 갔는데 도넛이 이미 품절,, 딱 두 종류 그것도 몇 개만 남아있었다. 그래도 chocolate cake은 내가 좋아하는거라 다행쓰,, 초콜릿 케이크 두 개 하고 옆에 꺼는 나의 취향이 아니라 하나만 했다 ㅎㅎ 사장님이 초콜렛 케이크 보너스로 하나 더 주셔서 기분 쪼았음. 남자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는 brown sugar oat latte 우리 둘 다 얼죽아라 아이스로..!! 시키고 약간 추워서 후회했으나 맛있었음. 카페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음! 원두는 포트 랭리의 레플리카의 원두를 받아..